수학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주요 과목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의 논리적·총체적·합리적 사고력 배양과 두뇌발달을 위한 중요한 발달과업의 과목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중요한 수학을 다차원 개념 강의 및 특유의 그룹직강시스템으로 학생들이 포기 하지 않게 하고, 많게는 10점에서 60~70점까지 수강생의 성적을 향상케 해, 그들이 널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이가 있어 본지가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그는 '학생의 꿈을 실현하게 하는' 이라는 모토로 초·중·고등 및 특목고와 영·수 과목을 전문으로 지도하는 의왕시 오전동의 뉴스터디학원 황석중 원장.
그러한 그의 최종 꿈은 무엇일까?
"저의 꿈은 과거나 현재, 미래 언제나 같다.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논리적 사고력 등을 향상하며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있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돕고 꿈을 실현 시켜주는 것이다. 수학 때문에 열심히 꿈꿔온 것들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고, 오히려 더 광활하게 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이끌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포기 없이 수학을 즐기며 수학에 관한 새로운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도울 것이다."
글로벌경제팀 eebosi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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