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바이오 (박세준 대표 www.bio119.co.kr)는 신균주 토종슈퍼유산균(SJP)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를 2014년 7월 중국 베이징 OVID과학기술유한회사와 공식 생산 업무계약 총 2천만달러 중 1천만달러를 우선 수출하고 있다. 베이징 OVID과학기술유한회사는 10년의 이력을 가진 건강기능식품회사로, 안전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필요성을 느끼고 효소의 원조라는 독일과 의학효소로 유명한 일본의 제품 등 세계 100여 개 제품을 4년 동안 검증한 결과 힐링바이오의 JSP슈퍼유산균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생산계약을 맺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슈퍼유산균개발로 식품브랜드 '청인'을 선보이고 있는 친환경 녹색기업을 경영하는 박대표는 저서 '이것이 근본의학이다'를 비롯해 약 12권의 대체의학 관련 저서에서 "나의 자연치유능력은 100가지 약과 100명의 의사보다도 위대함을 다각도로 밝히면서. 나와 공생하는 세균을 건강하게 만들면 내 몸이 자연히 건강해 진다. 현대의학은 면역력이자 자연치유능력을 높여주는 장내 유익균을 죽이다 보니 자연치유능력을 오히려 저하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말했다.
청인 유산균은 위산과 체온 그리고 소화시간인 18시간에 120만배 증식되는 특허 유산균으로 천년초·아마씨·현미 등 17개 곡류와 유익한 한약재를 발효시킨 식품이다.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장내 유해균은 억제시키며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므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딱 좋은 유산균이라는 게 시장의 평가다. 힐링바이오는 3일 내 불만족 시 100% 환불해준다. 이에 힐링바이오에서는 특허 받은 SJP복합유산균을 이용한 발효식품 '청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박 대표는 "새롭게 출시된 '청인 골드'의 경우 처음에는 15g짜리를 먹으며 몸 속 유해균과 독소를 해독하고, 이후 5g씩 섭취하면 누구나 몸이 변하는 것을 빠른 속도로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힐링바이오는 온라인 쇼핑몰(www.bio119.co.kr)을 통해 청인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유산균 발효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피부유익균 보호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국내 미생물 연구 분야에 새 장을 열어온 힐링바이오는 지난해 충북 청원군에 세계 최초의 '미생물 박물관(www.biomuseum.co.kr)을 건립했다. 이 박물관에서 토양 생태계와 식물의 공생관계, 물고기, 조류 및 초식동물, 육식동물의 장내 생태계의 미생물 생명활동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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