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의 유아용품 브랜드 닥터아토가 업그레이드된 섬유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출시했다.
업그레이드된 '닥터아토 민감성피부를 위한 세제, 유연제'는 알러지 토탈 케어 브랜드로써 생활 속 알러지 원인 물질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도록 원료부터 성능까지 피부만을 생각하며 개발됐다.
이 밖에도 '닥터아토 민감성피부를 위한 세제, 유연제'는 국내 세제 최초로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것은 물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S마크(비자극)를 획득하는 등 민감한 피부에 맞춘 검증된 제품이다.
닥터아토 민감성피부를 위한 세제와 유연제는 가까운 비비하우스 매장 및 대형마트, 전문점 및 온라인 쇼핑몰아이맘(i-mom.co.kr) 등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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