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네슬레코리아는 한 번의 커피 카트리지 충전으로 커피전문점 스타일의 커피를 약 35잔 추출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커피머신 '네스카페 바리스타'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기호에 따라 에스프레소-룽고-아메리카노-라떼 마끼아또-카푸치노로 즐길 수 있으며, 종류에 맞게 자동으로 추출 압력이 조정돼 최상의 맛을 선사한다. 라떼 마끼아또와 카푸치노는 별도의 에어로치노(우유거품기) 장비 없이 생우유를 이용해 풍부한 거품을 완벽히 구현해 낸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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