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조선 시대 보물찾기' 1권을 출간한다.
㈜미래엔 아이세움 만화개발실 박현미 실장은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우리 역사 속에 일어난 사건들을 나열식이 아닌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학습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라며 "한국사가 2017학년도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아이들이 본 책을 활용한다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