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1월 26일(월)까지 '행운의 레드 위크'를 진행해 미국 연중 최대 세일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할인율을 일주일간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데이'를 열어 피가로스포츠를 최대 90%, 팬텀골프와 JDX를 최대 80% 할인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최대 40% 할인하고 신상 트랙탑을 5만9천원에 내놓는다. 블루페페는 1층 이벤트홀에서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1만원, 티셔츠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폴햄의 남방을 1만5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그린조이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점퍼를 5만8천원에 판매한다. '이지캐주얼 창고 대방출전'에서는 죠프의 티셔츠와 점퍼를 각각 5천원, 1만9천원, 폴햄의 신상 니트와 점퍼를 각각 1만원, 4만9천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행운의 레드 위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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