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겨울을 맞아 사이드메뉴로 선보인 '쌍쌍치즈가래떡'의 뜨거운 고객호응에 힘입어 '쌍쌍 가래떡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설빙의 김동한 홍보부장은 "'쌍쌍 가래떡 시리즈'는 전통음식 가래떡이 설빙의 퓨전 노하우를 만나 새로운 맛으로 재탄생한 메뉴다"며 "추억이 트랜드가 된 최근의 복고열풍처럼 향수를 자극하는 겨울간식 가래떡이 올 겨울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디저트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