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www.kbstar.com/은행장 윤종규)은 5일부터 뱅크월렛(모바일 지갑) 서비스 이용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상품「KB뱅크월렛통장」을 판매한다.
또한 결산일 전월 말일을 기준으로 직전 3개월 중 "뱅크월렛 연결계좌 등록" 및 "공과금 자동납부/KB카드 결제/50만원이상 급여이체 중 하나 이상의 실적"이 발생한 월수가 2개월 이상인 경우 연2.0%의 우대이율(50만원 이하 잔액에 한해 적용)까지 적용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뱅크월렛통장은 다양한 수수료 면제를 통해 소액 송금만 가능한 뱅크월렛 서비스를 보완하고, 추가로 금리우대까지 제공되는 상품이다." 며 "앞으로도 금융환경 변화에 최적화 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스마트한 금융거래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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