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2015년이 시작된 가운데 성공이라는 부푼 꿈을 안고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1월은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겹살전문점 화꾸삼은 작년부터 대세를 이루었던 화덕삼겹살에 우수 품종이라는 얼룩돼지를 사용하여 가장 맛있는 삼겹살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얼룩돼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육질이 뛰어난 품종을 2번 교잡한 돈육으로 일반 돼지고기와는 다른 육질과 맛을 자랑한다. 또한 안전성까지 보장되어 있어 화꾸삼 인기 요인의 1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
(주)후인의 삼겹살전문점 화꾸삼 관계자는 "삼겹살창업을 결심한 대다수의 예비점주들이 다양한 삼겹살체인점을 비교해보고 브랜드를 선택하는데 화꾸삼이 가장 맛이 좋았다는 평을 해주시는 것으로 보아 당사의 맛에 대한 투자전략이 성공했다는 생각이 든다.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맛에 대중성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최고의 삼겹살체인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기체인점 화꾸삼에서는고기집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점주를 위해 다른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화꾸삼만의 특전 및 창업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hwaggusa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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