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에 맞춰 가슴을 흔들며 춤을 췄던 여성이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자신의 가슴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춤을 춰 유명세를 탔던 사라 엑스 밀스(27)가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가슴 연주를 선보였다.
밀스의 가슴 춤에 많은 사람들이 조작이라고 의심을 했지만 이에 밀스는 "가슴 보형물 수술을 한 뒤로 자연스럽게 가슴을 움직일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며 조작설을 부인했다.
밀스는 지난 10월 모차르트 음악에 맞춰 섹시한 가슴 연주를 선보이는 영상을 공개하며 이름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