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다양하고 신선한 돌 코리아 과일을 취향에 맞게 패키지로 구입해 간편하게 배송 받을 수 있는 수입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를 오픈하고 전문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돌리버리'는 돌 코리아가 새롭게 오픈한 온라인 과일 전문 쇼핑몰(www.doleivery.co.kr)인 동시에, 돌 코리아의 프리미엄 과일 전문 배송 서비스의 명칭으로, 돌 코리아의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된 고품질의 수입과일을 클릭 한번으로 집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몰이다.
돌리버리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은 돌리버리 전문 기사가 주문 다음날 직접 과일을 배송하는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돌리버리 서비스에서 원하는 과일을 선택하여 배송일을 지정하면 밤 10시에서 아침 7시 사이에 돌리버리 전문 기사가 빠르고 안전하게 과일을 집 앞까지 배송하여 소비자는 집에서 신선한 과일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정기배송 및 직배송이 가능한 지역은 돌리버리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