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피부 케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글로벌 스킨 케어 브랜드 크리니크가 바쁜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에게 알찬 선물을 보내주는 편안하고도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장소를 기억해 상대방에게 특별한 포장을 하여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
크리니크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 김병익 상무는 "해피 기프트 서비스는 맞춤형 스킨케어 시스템을 처음 선보였던 크리니크의 고객 맞춤형 철학과도 상응, 고객의 바쁜 일상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을 돕고자 하는 뜻 깊은 서비스"라며, "바쁜 일상 속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이의 기념일이 있다면, 이제 크리니크 매장에서 포장부터 배송까지 편안히 맡겨 보라" 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