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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 (NUNA)의 명품 바운서 '리프'가 2만2000대 판매 돌파 기념 '뉴나 리프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뉴나의 명품 바운서 '리프(Leaf)'가 최근 판매량 2만2000대를 돌파해 이를 기념하기 위해 파격 할인가로 고객을 찾아간다. 10일부터 16일까지 단 일주일 간 뉴나 자사몰을 비롯해 현대H몰, AK몰, 지마켓, 옥션 등 국내 대표 온라인몰을 통해 리프의 정가에서 40% 할인가로 판매한다.
프리미엄 바운서 '뉴나 리프'는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27도 각도로 설계해 아기에게 최상의 안정감을 전달한다. 아토피, 기타 피부질환에 취약한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해 아기의 피부에 닿는 모든 부분을 천연 오가닉 소재로 제작했다. 베터리나 전기 등을 통하지 않고 바운서가 자동으로 약 2분동안 자연스럽게 움직여 아이에게 전자파 피해가 없다. 최대 60㎏의 성인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바운서 기능으로 사용한 이후에 유아전용 소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뉴나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바운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뉴나 리프' 바운서의 2만2000대 판매는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이 없다면 이루지 못했을 숫자"라며 "앞으로도 뉴나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리프 외에 째즈 식탁의자, 이비 등 다양한 유아용품들이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