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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KT&G에 따르면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30명의 의료진이 2일 출국하였으며, KT&G복지재단은 파견경비 및 의약품 구입비용으로 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한 것은 올해로 3년째"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1-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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