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 , 유해성분은 빼고 피부보약은 더하고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10-19 10:23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 .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http://www.dewytree.com, 대표 심두섭)가 수분력을 극대화하고 7가지 유해 성분은 배제한 저자극 퍼스트 에센스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 (150ml / 33,000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는 체액과 유사한 자작나무 수액을 76% 이상 함유한 저자극 퍼스트 에센스다. 일반 정제수에 비해 2배 이상의 수분 유지력과 흡수력을 지닌 자작나무 수액이 세포 내 수분 유지력을 높이고 피부의 물길을 열어줘 다음 단계 스킨 케어의 흡수력 및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7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듀이트리 7무 시스템을 적용, 안전성을 높여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이 밖에도 스킨딥 유해 성분 0등급에 해당하는 무해한 글루타치온 및 우유 지질, 편백나무수, 테아닌 등의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보다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는 초보습 청정 수분크림 '듀이트리 7무 페이셜 크림'의 전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아이템으로 기획되었다. 듀이트리 7무 페이셜 크림은 제품 속에서 강낭콩 새싹이 발아할 정도로 유해 성분이 없고 순수해 '새싹 크림'으로도 불리는 제품. 셀 에센스는 크림의 효능을 더욱 극대화해 건강한 피부 자생력을 갖추는데 도움을 준다.

듀이트리의 7무 시스템은 파라벤, 미네랄오일, 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벤조페논 및 인공 향료와 색소 등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을 배제해 미국의 스킨딥(SKIN DEEP) 안전 등급 기준을 충족하며, 피부과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보다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저자극 시스템이다.

듀이트리 김소현 마케팅 실장은 "자극 없이 건강한 피부의 퍼스트 케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수분력은 높이고 피부 자극은 줄인 7무 셀 에센스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는 듀이트리의 기본 철학에 더해 풍부한 수분력과 영양 성분을 담아내 제품력을 높인만큼, 건조한 가을철 민감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듀이트리에서는 7무 셀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7무 셀 에센스와 7무 페이셜 크림으로 구성된 '스킨 디톡스 프로그램 세트' (66,000원)를 구매하면 피부의 pH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약산성 클렌저 7무 플라워가든 바디 클렌저를 함께 증정한다. 또 스페셜 기획 세트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클린 - 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 몸 혁명 (알레한드로 융거 著)' 도서를 증정한다.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는 기존의 7무 라인 5종과 함께 듀이트리 공식 쇼핑몰 (http://www.dewytree.com)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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