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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http://www.dewytree.com, 대표 심두섭)가 수분력을 극대화하고 7가지 유해 성분은 배제한 저자극 퍼스트 에센스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 (150ml / 33,000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는 체액과 유사한 자작나무 수액을 76% 이상 함유한 저자극 퍼스트 에센스다. 일반 정제수에 비해 2배 이상의 수분 유지력과 흡수력을 지닌 자작나무 수액이 세포 내 수분 유지력을 높이고 피부의 물길을 열어줘 다음 단계 스킨 케어의 흡수력 및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7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듀이트리 7무 시스템을 적용, 안전성을 높여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이 밖에도 스킨딥 유해 성분 0등급에 해당하는 무해한 글루타치온 및 우유 지질, 편백나무수, 테아닌 등의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보다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듀이트리의 7무 시스템은 파라벤, 미네랄오일, 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벤조페논 및 인공 향료와 색소 등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을 배제해 미국의 스킨딥(SKIN DEEP) 안전 등급 기준을 충족하며, 피부과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보다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저자극 시스템이다.
듀이트리 김소현 마케팅 실장은 "자극 없이 건강한 피부의 퍼스트 케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수분력은 높이고 피부 자극은 줄인 7무 셀 에센스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는 듀이트리의 기본 철학에 더해 풍부한 수분력과 영양 성분을 담아내 제품력을 높인만큼, 건조한 가을철 민감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듀이트리에서는 7무 셀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7무 셀 에센스와 7무 페이셜 크림으로 구성된 '스킨 디톡스 프로그램 세트' (66,000원)를 구매하면 피부의 pH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약산성 클렌저 7무 플라워가든 바디 클렌저를 함께 증정한다. 또 스페셜 기획 세트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클린 - 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 몸 혁명 (알레한드로 융거 著)' 도서를 증정한다.
'듀이트리 7무 셀 에센스'는 기존의 7무 라인 5종과 함께 듀이트리 공식 쇼핑몰 (http://www.dewytree.com)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