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 리베라움 1단지에서 선풍적인 반양을 일으켰던 중견건설 지엘건설(주)이 삼문동에 지엘 리베라움 2단지를 9월중 선보일 계획이다.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밀양의 새로운 중심 삼문동에 총 298세대(64㎡ / 71㎡ / 72㎡ / 84㎡) 중소형 위주의 평면을 선보이는 지엘 리베라움 2단지는 최상의 입지로 먼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설계 면에서도 더 업그레이드된 삼문동 지엘 리베라움 2단지는 강변과 어우러진 조망까지 고려한 남향위주의 단지로 어느 아파트보다 친환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입주민을 배려한 1층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인 삼문동 지엘 리베라움 2단지는 밀양의 다른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경관조명, 단지 전체 주동통합 지하주차장, 세대와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로 입주민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삼문동 지엘 리베라움 2단지에서 눈여겨 볼 점은 바로 공간이다. 바로 밀양의 다른 아파트들이 부러워하는 공간설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같은 공간도 넓게 쓸 수 있는 확장형 설계로 더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으며 채광과 환기에 탁월한 4Bay(일부세대) 혁신평면으로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기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84㎡ 침실 4개소(선택형)와 쾌적한 생활을 위한 시스템 에어콘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진다.
분양 전부터 밀양 주거문화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삼문동 지엘 리베라움 2단지는 실수요자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투자자들의 이목까지 집중시킬 만큼 입지나 제품력에서 탁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아파트다. 문의 055)351-0700.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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