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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국내 최초 인도양 리조트 전문몰 오픈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4-09-24 10:48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는 인도양의 여행지인 모리셔스 /세이셸/레위니옹의 상품만을 모은 전문몰을 국내 최초 오픈했다. 아직 국내에는 생소한 지역이기 때문에 다른 전문몰에 비해 해당 지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스토리를 강화했으며 리조트마다 선택 상품이 다양하다는 것이 인터파크투어의 설명이다.

또한 현지 호텔 및 현지 여행업체의 적극적인 판매지원으로 특가 상품이 많고 가격대가 합리적이다. 고객별로 맞춤 견적과 상담도 제공한다. 인터파크투어 모리셔스/세이셸 전문몰은 모바일앱과 모바일웹에서도 상품을 검색 및 예약 할 수 있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 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세 섬들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인도양편을 통해 병만족이 생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배경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인터파크투어의 모리셔스/세이셸/레위니옹 전문몰 내에서 국가 정보, 항공 스케줄, 출입국 정보, 문화, 관광지 정보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여행후기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론칭 기념으로는 먼저 모리셔스/세이셸 전문몰 오픈 소식을 10월 31일까지 개인 SNS에 알리고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공차 블랙 밀크티, 파리바게트 상품권, 아이포인트 5천 포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10월 31일까지 관련 상품 예약을 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돌체구스토 미니미, 롯데백화점 5만원 상품권, 외식상품권, 달러쿠폰북 등을 증정한다. 또한 모리셔스 아웃리거 리조트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1팀을 선정 해 예약한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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