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가 9월 19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의 최고 축제를 자사의 모바일IPTV 서비스인 '올레 tv 모바일'의' 올레 기가파워라이브'를 통해 데이터 과금없이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KT 관계자는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의 경기 중계를 '올레 기가파워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고화질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화질, 무과금, 끊김이 없는 '올레 기가파워라이브' 서비스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