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가 '엄마는 외계인' 10주년을 맞아 케이크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초코볼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엄마는 외계인'은 2004년 9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독특한 네이밍과 밀크·다크·화이트 초콜릿 맛 아이스크림에 달콤 바삭한 초코볼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맛으로 지난 10년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엄마는 외계인'을 포함하여 패밀리 사이즈 이상 구매하면 아이스크림에 콕콕 박혀있는 바삭한 '외계인 초코볼' 100g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적립 및 타 쿠폰, 타 행사, 제휴할인은 중복 참여 불가능하다.(제품 소진 시까지, 일부 점포 제외)
초코볼 프로모션 진행에 앞서 지난 12일(금)에는 선착순으로 엄마는 외계인 싱글레귤러를 천원에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는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 신촌점, 종로2가점 등 5개 매장에서 진행되어 엄마는 외계인을 즐겨 찾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뿐만 아니라 9월 한 달 동안 '엄마는 외계인' 싱글레귤러 구매 시 기존 가격에서 500원 할인된 2,3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외계인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컵 슬리브도 제공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출시 10주년을 맞아 변함없이 '엄마는 외계인'을 아껴준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엄마는 외계인'을 통해 받아온 사랑에 힘입어 앞으로도 배스킨라빈스를 대표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