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업체가 성인용 가상현실 게임을 개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사용자가 한 손으로 가슴을 살짝 잡으면 캐릭터는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사용자가 세게 가슴을 잡으면 여성 캐릭터가 비명을 지른다.
게임이 공개되자 외신들은 성추행을 유발하는 게임이라며 혹평을 내놓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일본스럽다", "기발한 게임이다", "10년뒤 사회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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