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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카시트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이 방송에서 추사랑과 유토가 앉았던 카시트가 육아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토는 사랑이와 나란히 앉아 있다가 장난스럽게 카시트 차양막을 만지며 한국 나들이에 대한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사랑이와 유토가 버스 안에서 사용한 카시트는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Joie)의 스테이지스LX2로, 신생아부터 7세까지 아이의 신체 성장에 맞춰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사랑이와 유토가 함께 장난을 치며 만지고 놀던 차양막은 5단계 조절이 가능하며 차량 이동 시 햇빛을 차단시켜 아이에게 안락한 승차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안전기준보다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ECE R44/04)를 통과한 제품으로, 영국의 TRL 측면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