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지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시 동행한 펑리위안 여사가 토니모리 제품을 구매해 요우커(중국관광객)들 사이에서 해당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펑리위안 여사가 구매한 '돌풍 포어 프레쉬 진동 클렌저'는 진동 기기와 브러쉬를 사용해 마사지하듯 세안할 수 있는 제품으로 분당 10,000회의 피부 진동 마사지 효과 및 모공 세안 효과가 탁월해 모공에 남은 노폐물이나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클렌징 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