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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예원이 청순, 큐트, 섹시 3색 매력 발산 셀프 메이크업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쥬얼리 예원은 청순한 레이디 룩 연출을 위해 베네피트의 장미빛 베네밤과 데아 리얼 마스카라를 사용해 촉촉한 물광 입술과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반짝이는 사슴 눈매를 완성했다. 상큼한 걸리시 룩을 위해 오키드 핑크 롤리틴트와 베이비 핑크 포지밤, 은은한 하이라이터 하이빔을 사용해 윤기 가득한 입술과 사랑스러운 치크를 연출했고, 대담한 섹시 룩 연출을 위해 코랄빛 차차틴트와 립밤,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를 사용해 매혹적인 입술과 아찔한 아이라인을 완성했다. 예원은 베네피트 메이크업 제품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다채로운 3색 매력을 뽐냈다.
예원은 "평소 발색이 진한 립스틱보다는 틴트와 립밤을 사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입술 연출을 좋아하고, 아이섀도우를 진하게 연출하는 대신 짙은 블랙 컬러 아이라인으로 눈 꼬리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을 즐긴다"고 말했다.
베네피트와 쥬얼리 예원이 함께 한 3색 매력 발산 셀프 메이크업 영상은 오는 7일까지 매일 3회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에서 방송되는 '겟잇뷰티 셀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겟잇뷰티 셀프'는 피부 미인 연예인들이 출연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