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켄싱턴 스타호텔이 산소 농도 21.5%의 피톤치드 가득 머금은 설악의 대자연에서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는 '한가위 얼리버드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첫번째 '한가위 모닝 패키지' 는 설악 전망 객실에서의 1박과 영국 왕실을 테마로 한 품격 있는 레스토랑 더퀸(The Queen)에서 제공되는 모닝뷔페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번째 '한가위 가든BBQ 패키지'에는 설악산 권금성 전망을 품에 안은 천여 평의 가든에서 즐기는 BBQ 파티가 포함되었다.
이랜드 켄싱턴 스타호텔에서는 한가위 연휴 패키지 예약을 8월 20일(수)까지 이르게 예약 주시는 분들에게 1박 당 3만원을 할인 해드리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악 전망의 리노베이션 된 로열 플로어의 듀크 트윈 룸 또는 크라운 패밀리 룸 타입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객실 미니바 내 10여 종의 스낵류와 음,주류를 모두 무료 이용 가능하다.
이랜드 켄싱턴 스타호텔 관계자는 " 이른 예약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한가위 패키지를 이용하면서 1박당 3만원의 할인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며 "온가족이 함께하는 한가위 여행을 설악 절경의 켄싱턴 스타호텔을 추천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켄싱턴 스타호텔은 정통 영국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호텔로, 국내외 유명 스타들의 소장품으로 꾸며진 명예의 전당과 40여 개국 주한대사들의 기증품을 전시해 놓은 앰배서더 플로어, 그리고 영국 왕실 사진과 소장품으로 장식된 '더 퀸'레스토랑 등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특1급 테마 호텔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