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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키엘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스 라인에서 새로운 안티에이징 에센스 'NEW동안 볼륨 에센스'를 출시한다.
'NEW동안 볼륨 에센스'는 기존의 주름만 케어하던 기존 안티에이징이 아닌 피부 속부터 수분 탄력을 채워 볼륨감 있는 피부로 관리하는 '동안 볼륨 안티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우선, 나이 들면서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식물성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 속에서부터 수분 탄력을 채워 탱탱한 볼륨 피부로 케어한다. 또한 시소 잎 추출물이 피부 밀도와 탄력을 개선해 속부터 피부 탄력이 차오르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속부터 채워진 수분 탄력으로 피부결이 매끈하고 생기 있어 보이는 어린 피부로 가꿔준다. 마지막으로 바르자마자 쫀쫀한 에센스 텍스처가 산뜻한 마이크로 워터 텍스처로 변하는 혁신적인 '마이크로 워터 텍스처' 가 피부에 가볍고 빠르게 흡수를 도와준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홍정미 과장은 "동안 피부는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피부를 말하며, 이는 매년 새로운 방법으로 진화하고 있다. 2014년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동안 안티에이징 '볼륨'을 키워드로 출시된 키엘 동안 볼륨 에센스로, 젊고 어린 피부의 특징인 피부 속부터 수분이 차올라 생기와 매끄러움, 그리고 탄력까지 케어하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키엘 '동안 볼륨 에센스'는 50ml 7만9천원 대로,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및 가로수길 키엘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www.kiehls.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