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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국민 주방세제 '트리오'가 천연 세정성분을 함유한 '베이킹소다를 담은 주방세제'를 출시했다.
'트리오 베이킹소다를 담은 주방세제'는 집안청소에 다목적으로 사용되는 베이킹소다를 주방 위생관리에 전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주방세제다. 식품첨가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베이킹소다와 과일류에 주로 함유된 구연산 등 천연원료를 주요성분으로 처방해 손에 자극을 최소화한 안심 주방세제다. 기름기나 얼룩 제거 등 뛰어난 세척력을 가진 베이킹소다를 주요 성분으로 사용하고 구연산을 추가 함유해 주방에 쉽게 생기는 찌든 때 제거와 소취효과를 볼 수 있다. 분말상태의 천연원료를 액상타입으로 적용시켜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