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채로운 컬러전개로 주방에 포인트를 주는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가 8월 신제품 캐틀(법랑주전자)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물이 끓을 때 독특한 휘슬 소리가 나 안심하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한 기능이 특징이다. 스토브, 인덕션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플라스틱으로 된 손잡이가 물이 끓어도 열전도를 막기 때문에 안전하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상큼한 컬러감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선물로도 적합하다.
한편, 르크루제 캐틀(법랑주전자)은 르크루제 청담 부티크 및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 전국 백화점 내 르크루제 매장에서 판매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