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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또 군 관계자는 "임 병장이 아버지랑 통화했고, 지금은 가까운 거리에서 임 병장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다"며 현재 탈영병과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30m 거리에서 대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군 당국은 "제압 가능하지만 생포를 원칙으로 계속해서 설득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부사관 1명, 상병 2명, 일병과 이병 1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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