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응원도 '밥심'이다!
이중 프레시안 치킨과 새우볶음밥은 강한 불에 볶은 직화 소스의 고급스런 맛이 일품이며,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밥맛이 더욱 찰지고 고슬하며 직접 철판에 볶은 듯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갓 지은 밥알 하나하나를 순간적으로 얼리는 개별 급속 동결 방식(IQF)으로 맛의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고, 여기에 큼직한 통새우나 담백한 치킨, 새콤한 김치를 각각 잘 어우러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컨김치볶음밥은 합성 아질산나트륨을 넣지 않고 참나무에 훈연한 '더(The)건강한베이컨'을 사용하여 건강을 생각함은 물론 베이컨 특유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언제든 냉동고에서 간편히 꺼내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으로 전자레인지에 3분30초 정도만 데우면 전문점에서 바로 주문해 나온 듯한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된다. 프레시안 볶음밥은 200g에 2,500원으로 주변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