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룰레코리아의 신제품 3D 프린터 'MakerBot Replicator Mini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미니)'가 편리한 사용감으로 가정 및 교육현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브룰레코리아의 'MakerBot Replicator MiNi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미니)'는 최신 기술이 접목되어 있는 교육용 및 가정용 3D 프린터로서, 초보자에서 전문가까지 모든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미니'는 최신 5세대 3D프린팅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MakerBot Replicator의 스마트 압출기는 집에서도 쉽고 편하게 교체가 가능하며, 필라멘트의 사용량을 감지하고, 필요 시 자동으로 3D 인쇄를 일시 중지 시킬 수 있어 편리성을 극대화 하였다.
또한 내장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3D 인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Ethernet, USB를 통해 3D 인쇄 파일을 전송하고 WiFi를 통한 원활한 워크 플로우 제공과 함께 모바일 앱과 클라우드를 사용하게 하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미니'는 3D프린터의 전문성을 갖추면서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어 3D프린터의 대중화와 보급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교육현장에서 사용함으로써 더욱 수준 높은 교육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 3D 프린터를 소개한 3D 전문 기업인 브룰레코리아는 신제품 3D 프린터 'MakerBot Replicator Mini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미니)'를 지난 3월, 국내에 첫 소개한 후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MakerBot Replicator MiNi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미니)'는 개당 26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브룰레코리아( www.brule.co.kr )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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