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하여 6월 14일(토) 오전 8시부터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삼성카드로 1천원을 기부하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등산로 입구의 행사 부스에서 1인 1회 삼성카드로 카드 기부참여를 할 수 있다. 기부금은 전액 삼성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삼성카드 열린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또한, 삼성카드 트레킹데이 기념으로 도봉산 인근 아웃도어 매장머렐, 라퓨마 등에서 삼성카드 이용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 등도 함께 진행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산행을 준비하는 고객 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고 기부도 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