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개그맨 조세호 기 죽이는 우월 8등신 몸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4-06-01 13:53


크록스 컬러펀 워킹 대회 스타트라인에 배우 이다희, 개그맨 조세호,남창희씨 및 1천여명의 참여객들이 터지며 출발준비를 하고 있다.

이다희가 '크록스 컬러펀 워킹'에서 우월 몸매로 좌중을 압도했다.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대표 이남수)가 마련한 것. 일명 '이다희 샌들'로 불리우는 '후라체 샌들 웨지'와 여름 신상품을 선보이기 위한 자리를 겸했다.

1일 오전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다희는 숏팬츠 차림으로 당당 각선미를 과시했다. 또 고객 1천여명과 양재시민의 숲 일대 5Km를 컬러파우더 던지기 및 크록스 슈즈를 체험하는 이색적인 걷기대회 행사인 '크록스 컬러펀 워킹' 대회를 빛내며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근 드라마 '빅맨'에서 물오른 감정 연기를 펼쳐보이고 있는 이다희는 이날 행사장에 함께한 개그맨 조세호 등과 비교되는 우월 8등신 몸매를 아낌없이 과시했다는 후문.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