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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역 지하철 화재, 알고보니 방화
불은 6분 만인 오전 11시쯤 역사 직원들에 의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객실 및 역사 안에는 연기가 들어찼고 전동차 내에 있던 약 200여 명의 승객은 황급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곡역 지하철 화재-방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곡역 지하철 화재-방화, 지하철 안정성 다시 확인해야", "도곡역 지하철 화재-방화, 지하철 무서워서 타겠나", "도곡역 지하철 화재-방화, 퇴근길 은근히 걱정된다", "도곡역 지하철 화재-방화, 지하철 타는게 무서워", "도곡역 지하철 화재-방화, 방화범 왜 계속 나오는거지?", "도곡역 지하철 화재-방화, 인명피해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