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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계엄령 선포'
군부는 "국민은 당황할 필요가 없다"며 "이번 조치는 국민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은 평소대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6개월 넘게 이어지며 정국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잉락 친나왓 총리도 실각했다.
태국 계엄령 선포에 네티즌들은 "태국 계엄령 선포, 무섭다", "태국 계엄령 선포하고 당황하지 말라고?", "태국 계엄령 선포, 이제 어떻게 되나?", "태국 계엄령 선포, 평소대로 생업에 종사하라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