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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물놀이나 계곡 산행, 비 오는 날 레인슈즈로 활용하기 좋은 아쿠아 샌들 '로바트 네오'(12만5000원)를 출시했다.
밀레 마케팅본부 박용학 상무는 "로바트 네오는 소재의 신축성과 쿠션감 때문에 맨발로 신고 활동하기에 좋고, 수분이 빠른 시간 안에 건조되어 계곡이나 해변에서는 물론이고 다양한 여름 아웃도어 활동에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