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대표 문영주)이 5월 16일, 새로운 신제품 '해쉬브라운와퍼'를 출시한다.
'해쉬브라운와퍼(단품 5,900원/세트 7,900원)'는 직화로 구운 순쇠고기 패티와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 등의 신선한 채소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와퍼 위에 잘게 썬 프리미엄 감자를 바삭하게 구운 '해쉬브라운'을 얹은 제품으로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토마토의 진한 맛이 느껴지는 토마토 랠리쉬 소스와 슬라이스 치즈, 스모키향이 풍부한 본리스 햄까지 곁들여져 더욱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해쉬브라운와퍼'는 5월 16일부터 7월 17일까지 9주간 판매된다.(단, 일부 매장에서는 판매 제외).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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