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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 '참 좋은 야채' 봄 맞이 이벤트 '선물이 우수수'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4-04-09 11:23



봄은 다이어트의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연초 계획 실천과 여름휴가 준비를 위해서다. 게다가 비만에 대한 위험성이 강조되고 있어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는 게 쉽지 않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실천에 옮기는 게 어렵다.

영양과잉 이나 운동부족 등으로 생기는 비만은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후천적인 원인이 많아 조금만 노력하면 살을 뺄 수 있다.

매일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 최근엔 디톡스로 불리는 해독요법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상락수는 이같은 점에 주목, 해독주스 '참 좋은 야채'를 선보였고, 4일부터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참 좋은 야채를 소개하면 소개한 회원에게는 야채주스 2병을, 소개 받은 회원에게는 야채주스 1병을 증정하고 야채주스 2주분을 주문한 회원에게는 극세사 손수건을 증정하고 있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aedok.co.kr)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상락수 참 좋은 야채 관계자는 "다이어트는 물론 해독과정이 원활하지 못한 암환자들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데 해독주스가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참 좋은 야채는 친환경 무농약 농산물만 사용하고 주문을 받은 후에야 생산에 들어가는 첨단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한 해독주스를 맛볼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초고압 살균 시스템을 도입,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는 이 해독주스는 파인애플을 함께 갈아 새콤달콤한 맛이 나면서 입맛을 돋우는 것이 특징이다.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멜라인 성분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혈액 내의 섬유소를 분해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파우치 팩 대신 플라스틱 병을 사용해 그간 해독주스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았던 휴대성을 간편하게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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