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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http://www.columbiakorea.co.kr)는 봄철 도심 속 출퇴근은 물론 주말 산행까지 활용도가 높은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방풍 재킷 '멜티드 터레인 재킷'을 출시한다.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콘셉트의 제품으로 도심 속에서도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디자인, 자연을 닮은 내추럴한 색상이 특징이다. 컬럼비아가 자체 개발한 옴니쉴드 소재를 사용해 발수 및 방풍 기능이 뛰어나다.
남녀 제품 각각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모두 19만 8000원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