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해외 직구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그만큼 직구를 하면 국내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많은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SK카드에서도 해외 직구몰을 오픈하였다.
기존에 있는 배송대행 사이트들과는 다르게, 구매금액의 일정부분을 캐쉬백 해주고, 배송대행 서비스가 까지 포함하는 일종의 포털사이트이다.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나SK카드를 갖고 있다면, 배송대행료를 최대 1900원에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해외 직구족들 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여기에 하나SK카드로 해외직구하고, 신청시, 일정부분을 청구차감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