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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셀카 찍은 교수'
생활의 강박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시작한 그는 '에브리데이(Every Day)'라는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아침에 일어나 같은 카메라, 불빛, 앵글 아래에서 한 장의 셀카를 남겼다.
바덴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도시, 주위환경, 가족 등 주변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남기는데, 나는 좀 더 획기적인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바덴 교수는 자신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셀카 프로젝트를 계속할 예정이다.
매일 셀카 찍은 교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일 셀카 찍은 교수, 진짜 대단하다", "매일 셀카 찍은 교수, 뭔가 멋진데?", "매일 셀카 찍은 교수, 노력의 결실이네", "매일 셀카 찍은 교수, 다 똑같은 사진 같다", "매일 셀카 찍은 교수, 셀카계의 고수네", "매일 셀카 찍은 교수, 좀 무섭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