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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이 만든 프리미엄 글램핑 아웃도어 '비비 올리비아(Vv Olivia)'가 여성들을 위한 '컬러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비비올리비아 S/S 시즌 아웃도어 룩의 가장 큰 특징은 네추럴한 감성을 중심으로 생동감이 느껴지는 컬러다. 올 봄 트렌드 컬러인 블루와 옐로우, 그린 등을 활용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강조했다. 20~40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해 제품군이 다양해졌다.
올리비아로렌 노지영 상품기획 이사는 "이번
비비올리비아 S/S 시즌 아웃도어 룩은 여성들의 편안함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기 위해 세련된 감성과 기능적인 요소를 믹스하여 반영했다. 특히, 비비올리비아만의 차별화된 컬러를 적용해 여성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사한 봄 컬러가 돋보이는 이번 비비올리비아 봄 컬렉션은 2월말,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www.olivialaure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