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신저 라인은 파이어폭스 OS에서도 라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페인, 멕시코, 우르과이, 페루, 콜롬비아, 칠레, 베네수엘라, 브라질 등 8개 국가에서는 텔레포니카 이용자들이 파이어폭스 OS버전에서 라인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국가에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라인은 3억 4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글로벌 메신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