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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빌리지, 최대 90% 파격 세일 '참여브랜드 보니…' 대박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1-23 22:29


퍼스트빌리지

'퍼스트빌리지'

퍼스트빌리지가 '어게인 블랙 프라이데이, 화이트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는 '어게인 블랙 프라이데이, 화이트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컬럼비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이 행사는 2013년 8월 오픈, 연간매출 1000억 이상을 달성한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 (대표 이남욱)가 500만 고객 돌파 기념으로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17일 부터 3일간 할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컬럼비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의 패딩점퍼와 스프리스, 아식스의 다운점퍼는 1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또 '화이트프라이데이'에는 퍼스트빌리지에 입점한 전체 브랜드가 참여한다. 뉴발란스, 아이더, 머렐, K2 등과 코데즈컴바인, AB.F.Z, 로엠, 셀리 등 여성의류 브랜드, 리바이스, 닉스, 겟유즈드 등 캐주얼 브랜드가 일부 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퍼스트빌리지 할인 행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퍼스트빌리지, 이번 행사때는 꼭 사야지", "퍼스트빌리지, 파격 할인행사네", "퍼스트빌리지, 파격적인 마케팅이다", "퍼스트빌리지에서 옷 하나 사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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