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루피타 뇽이 흑백조화를 이룬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아이보리 실크 크레이프 소재가 돋보이는 밴도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음으로써 그녀의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금색 클러치로 우아함을 완성했다.
루피타 뇽은 뛰어난 연기력 뿐만 아니라 평소 자신에게 잘 맞고 자신을 더 빛내는 스타일링을 연출해 패셔니 스타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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