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포도와 와인의 생명력을 피부에 전달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비노 테라피(Vino therapy)'로, 지친 피부에 힐링과 활력을 선사하는 '다비(DAVI) 비노 모이스처라이징 페이스 마스크'를 출시했다.
나파밸리 와이너리 여성들이 강한 햇볕 아래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포도와 와인을 항상 먹고 만지기 때문으로, 나파밸리의 '비노 테라피' 노하우를 마스크팩에 그대로 담았다.
워시 오프 타입의 마스크팩으로,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바른 뒤 10분뒤 씻어낸다. 일주일에 2~3회 마스크팩 케어로, 피부톤 개선으로 촉촉하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가꿀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