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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백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와 싱가폴 브랜드 '링우(LING WU)'가 23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디자이너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는 합리적인 가격과 참신한 디자인으로 20~30대의 마니아 층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로 온라인에서 편집샵, 백화점까지 판로를 넓히고 있다. 싱가폴 브랜드 링우는 최상급 파이톤 소재와 초경량 백으로 가벼운 착용감,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지난해 6월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조셉앤스테이시의 '2014 PRE-COLLECTION' 신상품들도 처음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셉앤스테이시 SNS(www.facebook.com/josephandstacey)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