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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튀김 요리와 세계맥주를 결합한 새로운 매장이 선보였다.
세계맥주는 고객들이 가장 즐겨찾는 종류를 선별해 갖췄다. 생맥주와 소주 등도 즐길 수 있어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부담없이 찾는 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파튀는 남녀노소 누구나 파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꾸미는 한편 1~2달 시범 운영을 통해 메뉴와 세계맥주 등을 더 보강할 계획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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