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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를 특별판매한다.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LG생명과학의 연구원들과 서울스카이병원 원장 강세훈 박사의 공동 연구로 개발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리튠프로바이오 밸런스'는 한 캡슐에 10종의 복합유산균 500억마리가 투입돼 현대인의 몸에 꼭 필요한 유익균과 해로운 유해균의 밸런스를 조절한다. 동시에 면역세포의 70%가 들어있는 장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면역력도 증진시켜준다.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100년 전통의 캐나다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로셀(Rosell)사의 미국 특허 '프로바이오캡 코팅 캡슐 유산균'을 사용해 위산에서 보호되고 장까지 무사하게 도달할 수 있다. 또 제품 개발에 참여한 강세훈 박사가 한국인의 장 건강에 최적화 되도록 위에서 장까지 따로따로 작용하는 10종의 혼합 균주를 500억마리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추운 겨울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부모님과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주부들에게 최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추천한다"며"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번 현대홈쇼핑 특별 방송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17일 현대홈쇼핑 방송 중 2병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병을 추가 제공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3병(6개월분)을 최저가인 19만8000원으로 구매하는 셈이다. 또한 자동주문 시 1만원, 일시불 1만원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LG생명과학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안정성을 위해 제품을 별도의 비용 없이 냉장배송 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