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딩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은 새해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그루폰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총 10억원 상당의 그루폰 캐시 증정 '럭키 메시지'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열흘간 실시한다.
그루폰은 제품 구매를 해야만 받는 적립 혜택,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적용 등 까다로운 조건의 이벤트와 달리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현금과 동일하게 설 선물 등 모든 상품 구입 시 사용 가능한 총 10억원 그루폰 캐시를 금일부터 27일까지(단, 주말 제외) 매일 증정한다.
단, 100만원 미만의 캐시는 당첨 당일 자정 까지만 사용 가능하고, 100만원 캐시는 당첨일로부터 1개월간의 유효기간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루폰은 보다 특별한 설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는 '설 선물 특별전'을 함께 진행한다.
유니레버 선물세트를 최대 80% 할인해 선보이며, 한우선물세트는 300개 한정으로 4만 8천원부터 판매한다. 정관장 선물세트는 최대 58% 할인, 청도 명품 반건시 천년곶감 세트는 최대 46% 할인 및 5개 구입 시 동일 상품 1개 추가 증정하는 등 각종 선물세트 및 건강식품 등 설 선물 인기 품목의 상품들을 파격적인 할인가 및 다양한 사은품 증정 혜택까지 받아 구매할 수 있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이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당사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총 10억원 상당의 그루폰 캐시를 전 회원 대상으로 선물 드릴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현금과 동일하게 설 선물 포함 모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그루폰 캐시로 더욱 알뜰한 쇼핑을 하여 더욱 풍성한 설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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