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여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10일 베스트 셀러 3종의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용량 한정판 3종은 넉넉해진 용량 대비 최대 33%까지 절약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실속도와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은 125ml 7만2000원대, 투명 에센스 대용량은 50ml, 9만6000원대, 수분 자외선 차단제 대용량은 6만6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대용량 한정판 3종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49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및 가로수길 키엘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www.kiehls.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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